메시 향수 못 잊었나…바르사, 아틀레티코 간판 아르헨티나 ST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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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르셀로나가 훌리안 알바레스에 눈독 들이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디아리오 스프로트'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훌리안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 주전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다음 시즌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돼 미리 대비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훌리안을 주시 중이다. 베테랑 레반도프스키 계약이 1년 남은 상황. 그의 실력은 여전히 뛰어나지만, 한지 플릭 감독은 올해부터 레반도프스키 대신 페란 토레스를 최전방 공격수로 중용할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공격진 세대 교체를 천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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