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최악" 英 BBC도 충격…'SON 없는' 포스텍 감독, 또또또또또또 승리 실패! 24일 만에 경질 위기 "뉴캐슬전에 운명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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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팬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지휘봉을 잡은 지 3주 만에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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