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1억' 02년생 英 장신 CB, 맨유-리버풀 군침→에버턴, '신시대의 핵심, 팔 생각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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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여러 빅클럽이 군침을 흘리고 있지만. 에버턴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지킨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9월 3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브랜스웨이트를 꾸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내년 겨울 이적시장 때부터 영입을 시도할 전망이다. 그러나 에버턴은 어떤 제안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맨유는 수비진 보강이 절실하다. 현재 리그 11실점을 기록, 최다 실점 4위로 뒷문이 불안하다. 해리 매과이어, 마타이스 더 리흐트, 루크 쇼 중심으로 수비를 꾸렸지만 루벤 아모림 감독의 3백 전술에 녹아들지 못한 모습이다. 역할 혼선이 자주 생겨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고 역습, 세트피스 상황에서 취약한 악순환이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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