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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서 40일 동안 혼자…맨유 시절 존중받지 못했다" 역대급 '먹튀' 안토니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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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레알 베티스에 둥지를 튼 안토니(25)가 이적 과정에서 겪은 불만을 털어놨다.

영국 '스포츠 위트니스'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안토니가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를 통해 '온다 세로'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존중받지 못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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