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한탄 "토트넘, 손흥민 이적 뒤 생산성 부족"…'토마스 프랭크, 공격적 투자 매우 중요' 걱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목록
본문
|
|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노르드랜드의 아스마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토트넘에 두 가지 큰 문제가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주요 명예에 도전하려면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큰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프랭크 감독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로테이션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공격 옵션에선 일부 프랭크 감독의 손이 묶여있다. 미드필더 선수들은 토트넘에 심각한 에너지 부족을 안겨줬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