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피' 빌라 핵심 MF, 올여름 팀 떠날 가능성↑…"맨시티-토트넘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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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제이콥 램지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8일(이하 한국시간) "램지는 아스톤 빌라에서 '불행'하다고 가까운 지인들에게 말했다. 경기 출전 부족이 원인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인 램지는 빌라가 자랑하는 '성골' 유스 출신이다. 무려 6살이라는 나이에 빌라 유소년 팀에 입단하며 성장했다. 이후 2018-19시즌 1군에 콜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아직 1군에서 살아남기에는 실력이 부족했다. 이에 돈캐스터 로버스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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