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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위해 싸웠다" 진지한 PSG 회장에게 "저도 전화번호 좀…" 뜬금 질문 폭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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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BS 스포츠 SNS

[OSEN=강필주 기자] 나세르 알-켈라이피(52) 파리 생제르맹(PSG) 회장의 진지한 인터뷰에 뜬금 없는 질문을 던져 폭소가 터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8일(한국시간) CBS 스포츠 패널로 나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수비수 출신 평론가 마이카 리차즈(37)가 알-켈라이피 회장에게 던진 한 마디로 다른 패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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