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원한다" 이강인, 'HERE WE GO' 로마노-스페인 유력 기자와 급 만남→이적설 본격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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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아스널과 연결되는 이강인은 유력 기자 두 명과 만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강인 에이전트 하비에르 가리도는 8일(이하 한국시간) 파브리시오 로마노, 마테오 모레토와 함께 이강인이 PSG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강인 PSG 유니폼과 함께 등번호 19번이 적혀 있었다.
로마노 기자는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이적시장 전문가다. 모레토 기자는 스페인 '렐레보'에서 활동한 기자로 로마노와 마찬가지로 이적시장 정보에 능하다. 이강인은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타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현 상황에서 로마노, 모레토와 만났고 에이전트가 사진까지 올린 건 여러 의미로 해석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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