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비가 움직인다…'손흥민 후계자' 마티스 텔 557억에 완전영입 협상 돌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 조회
-
목록
본문

토트넘 마티스 텔. 게티이미지코리아
TBR에 따르면 토트넘은 텔의 대리인과 협상을 시작했으며, 구단은 이미 그의 잔류 의사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도 런던 생활에 잘 적응해 토트넘에 남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지난 1월 텔의 임대 계약에 약 4500만파운드(약 837억원)의 완전영입 옵션을 포함했다. 하지만 구단은 이 금액을 낮추기 위한 재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토트넘은 잠재력은 있지만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에게 4500만파운드는 지나치게 높은 이적료라고 판단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