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그러면 그렇지'…손흥민 대체자로 리버풀 24-25시즌 최악의 영입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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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공격 보강이 필요한 토트넘 훗스퍼는 리버풀에서 자리도 못 잡은 공격수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노리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참담한 시즌을 보내고 토트넘은 대대적 변화가 예상된다. 선수단 개편도 고려 중이다. 토트넘은 페데리코 키에사 영입을 추진 중이다. 리버풀은 1년 만에 키에사를 내보내려고 한다. 1,7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를 지불하면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 관심이 있으나 토트넘은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키에사를 영입하면 안 된다. 토트넘이 여름에 보강이 필요한 건 사실이나 키에사 같은 선수가 오는 건 토트넘 팬들을 설득하지 못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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