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조' 역대급 폭로! '가혹한 따돌림' 심각한 수준→"맨유가 날 무시했다"…'내부 마찰까지' 정말 최악의 구단이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미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지난 이적시장 마감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 안토니는 원하는 것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소속팀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서 있었던 날들에 대해 입을 열며, 구단의 대우로 인해 무시당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안토니는 올여름 이적시장 동안 이른바 '폭탄조'로 불리는 방출 그룹에 꾸준히 명단을 올렸으며, 이적시장 마감일에 레알 베티스로 완전 이적하며 탈출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