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취 결정한다" 6G-무승 최악의 성적 낸 'SON 전 스승' 포스테코글루, 한 달 만에 노팅엄서 쫓겨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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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부임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영국 ‘BBC’는 4일(이하 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 수뇌부의 신임을 당장은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5일 열리는 뉴캐슬전이 그의 거취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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