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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난입' 제주, 제재금 징계…김동준은 2경기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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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11차 상벌위원회를 통해 제주SK 구단과 김동준, 이창민(이상 제주)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관중 난입' 제주, 제재금 징계…김동준은 2경기 출장 정지
1일 서울 축구회관 프로축구연맹에서 열린 2025년 제11차 상벌위원회에 제주SK 구창용 대표이사가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제주-수원FC전에서 나온 관중 난입과 물병 투척 사안에 대한 징계를 내렸다.

이날 경기에서 제주는 총 4명이 퇴장당한 끝에 수원FC에 3-4로 졌다. K리그 단일 경기 한 팀 최다 퇴장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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