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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뒷말! 챔스만 뛰면 대실수!…또 실점 빌미 → 오르샤에게 골 허용 → 최저 평점 비판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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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은 대승이었지만, 김민재는 최저 평점을 받으며 고개를 숙였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날 골로 이어지는 실책 1회를 범했으며, 볼 경합 성공률 0%를 기록했다. 덕분에 그는 평점 5.7을 받았고, 바이에른 뮌헨 선수 중 최저 평점이었다. ⓒ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 정상을 노리는 팀이다. 그런 만큼 중요한 대회가 분명하게 설정되어 있는데 김민재(29)가 가장 약한 곳이기도 하다.

바이에른 뮌헨이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에서 연승 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김민재는 뼈아픈 실수는 뒷말을 남겼다.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하긴 했으나, 전반 막판의 애매한 걷어내기가 곧바로 실점으로 연결돼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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