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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억 이적한 기대주, 리버풀 최악의 먹튀 등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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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억 이적한 기대주, 리버풀 최악의 먹튀 등극하나
[OSEN=이인환 기자] 웨인 루니(잉글랜드)가 2189억 원짜리 스타 플로리안 비르츠(21, 리버풀)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30일(한국시간) “루니가 비르츠가 리버풀에 해를 끼치고 있다며 리버풀에서 뛰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루니는 “비르츠가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리버풀 시스템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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