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포기할게, 손흥민 해트트릭 해!"→"아냐, 메시 이기고 골든부트 받아야지"…SON-부앙가, 미친 우정! LAFC 파워랭킹 2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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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흥부 듀오'의 이름값은 헛된 수식이 아니었다.
메이저리그사커(MLS)를 흔들며 로스앤젤레스FC(LAFC)를 우승 후보로 끌어올리고 있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동료애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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