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징역형 집행유예→KFA 준 영구제명'…황의조, 시즌 '마수걸이 골' 작렬! 알란야스포르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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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불법 촬영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의조(알란야스포르)가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알란야스포르는 4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앙카라 에르야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8라운드에서 겐츨레르비를리이와 2-2로 비겼다. 황의조는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30분 동안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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