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리뷰]'이스테방 극장 결승골' 첼시, 홈에서 '살라 부진' 리버풀에 2대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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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첼시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로베르트 산체스가 골문을 지켰다. 포백은 아챔퐁과 바디아쉴을 중심으로 제임스와 쿠쿠레야가 섰다. 허리 2선에는 귀스토와 카이세도가 배치됐다. 공격 2선에는 네투, 엔소, 가르나초가 출전했다. 원톱은 주앙 페드로였다.
리버풀 역시 4-2-3-1 전형이었다. 이사크가 원톱으로 나선 가운데 학포, 소보슬라이, 살라가 2선에 섰다. 그 뒤를 맥알리스터와 흐라벤베르흐가 받쳤다. 판 다이크와 코나테가 센터백을 구성했다. 좌우 풀백은 케르케즈와 브래들리가 섰다. 골문을 마마르다슈빌리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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