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2년뒤 토트넘 COME BACK 대반전"…허무맹랑한 소리 아니다 "유혹의 메시지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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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한국시각) "토트넘에서 활약하던 해리 케인의 위대함은 지금이야말로 팬들에게 더욱 높이 평가받고 있다"라며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케인에게 토트넘 팬들은 돌아와 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팬들은 최근 충격적인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보되/글림트를 만나 손쉬운 승리를 가져갔다. 그러나 이번 맞대결에서는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토트넘이 삐끗하기 시작하면서 케인에 대한 갈망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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