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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韓 축구 대박 경사' 양민혁 포츠머스 첫 골 터졌다! 왓포드전 5분 만에 '벼락' 선제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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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포츠머스 데뷔골이 드디어 터졌다.

포츠머스는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5-26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5분여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양민혁에 힘입어 1-0 리드 중이다.

양민혁은 지난 입스위치 타운전에 이어 다시 한 번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5분 만에 벼락 선제골을 터뜨리며 무득점 침묵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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