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국에 친선경기?' 맨유, 시즌 중 사우디로 떠나나…"가능성 검토 중, 논의는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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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중 친선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2025-26시즌 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계자들과의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경기가 성사될거라는 보장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지난 8월 그림즈비 타운을 상대로 패하며 리그 컵에서 탈락한 맨유는 12월 초 올드 트래포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상대하기 전까지는 주중 경기가 없다"라고 친선경기 검토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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