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최고 속도' 반더벤보다 빠른 선수 토트넘서 나왔다…'이강인 경쟁자'보다도 빨랐던 '이 선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
|
|
영국 스퍼스웹은 1일(한국시가) "토트넘의 한 선수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됐는데, 놀랍게도 그 주인공은 미키 판 더 벤이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반더벤보다 더 빠른 최고 속도를 기록한 선수는 없었다. 반더벤은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에 최고 시속 37.12㎞를 기록했다. 토트넘 선수 중 유일하게 근접했던 것은 윌슨 오도베르였는데, 그는 지난 시즌 시속 36.36㎞의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