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합류 거절 이유? 챔피언 리버풀이 불렀으니까" 에키티케의 솔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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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위고 에키티케가 리버풀로 이적한 이유를 밝혔다.
영국 '메트로'는 30일(한국시간) "에키티케가 리버풀에 합류하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그는 지난 7월에 리버풀로 이적 후, 비교적 좋은 출발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에키티케는 프랑스 대표팀의 차세대 공격수를 맡을 재능으로 불린다. 지난 시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공식전 48경기 22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몸값을 올렸다.자연스레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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