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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뛰고 흐름 바꾼' 이강인, 골대에 날아간 골…PSG, 바르사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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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슈팅 장면. 연합뉴스이강인의 슈팅 장면. 연합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슈팅이 골대에 막혔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피크 루이스 콤파냐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FC바르셀로나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10분 가량을 소화했다.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 이강인의 선발 출전도 전망됐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조커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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