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양민혁, 이적 후 '첫 골' 폭발…네 경기 만에 '득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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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는 2일(한국시각) 영국 포츠머스 프라톤 파크에서 열린 왓포드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EFL) 8라운드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민혁은 63분 동안 활약하며 마수걸이 득점을 터트렸다. 전반 5분 말론 팩의 롱 스로인으로 기회를 잡은 양민혁은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5분엔 조던 윌리엄스의 크로스를 슛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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