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적응 마친 양민혁, 시즌 첫골 터졌다…팀은 왓퍼드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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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 양민혁이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포츠머스 페이스북 캡처)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포츠머스 적응을 마친 양민혁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양민혁은 2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왓퍼드와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 8라운드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민혁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의 경고를 유도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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