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장면! 바르사 수비 6명 붙었지만 이강인 슈팅 못 막았다…감아차기 골대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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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짧은 시간에도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피크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2-1로 승리했다.
PSG는 토레스에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는데 전반 중반 마율루가 동점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에도 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는데 교체로 들어간 하무스가 후반 막바지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려 승점 3점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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