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여기서 못 뛰겠어'…'부주장 GK' 트레이드 카드로 추락! 세리에A 복귀설, 인터 밀란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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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최근 최악의 실수로 팬들의 집중적인 비판을 받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비카리오를 포함한 잠재적인 스왑 거래에서 다비데 프라테시(인터 밀란)를 제안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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