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창단 18년 만에 1부로 '감격의 승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목록
본문
수원FC와 승강 PO 2차전서 3 대 2 승리…수원은 5년 만에 다시 2부행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원정팀 서포터스의 함성이 쩌렁쩌렁 울렸다.
“오 나의 부천, 내 사랑 부천.”

날아갈 듯 부천FC 선수들이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수원FC를 꺾고 창단 첫 1부 승격을 확정한 뒤 이영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연합뉴스
“오 나의 부천, 내 사랑 부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