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이스테방이 끝냈다! 첼시, 95분 극장골로 리버풀 2-1 격파…'2480억' 비르츠 또 침묵+리버풀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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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5/202510050713771512_68e1a40ce7176.jpg)
[OSEN=고성환 기자] 마지막 순간 2007년생 이스테방 윌리앙(18, 첼시)이 영웅으로 떠올랐다. 첼시가 리버풀을 잡아내며 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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