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일갈 옳았다 "뮌헨, 김민재 보호 안 해"…김민재, 대표팀 합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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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인,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4차전을 치러 3-2로 이겼다.한국은 3승 1무, 승점 10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했다. 이라크는 2승 1무 1패, 승점 7로 2위.후반 한국 김민재가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4.10.15 /sunday@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5/202510050725779913_68e1a0f81b17a.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5/202510050725779913_68e1a0bd7e322.jpg)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부상 여파가 대표팀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홍명보호 수비의 핵심이자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김민재가 브라질·파라과이전 A매치 2연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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