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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의 구세주 등장?…'3년 만에 찾은 데 헤아 대체자' 맨유 신입 GK, 데뷔전부터 호평 "대체 불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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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구할까. 올여름 맨유에 합류한 신예 골키퍼 센느 라멘스가 데뷔전부터 두각을 보였다.

맨유는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맨유는 메이슨 마운트, 베냐민 셰슈코가 연이은 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언성 히어로’는 골문을 지킨 라멘스였다. 그는 데뷔전부터 안정된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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