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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호 '월드컵 16강' 보인다…일본 완승으로 '3위 전쟁' 이집트 제쳐→이르면 5일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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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은 4일(한국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파나마를 2-1로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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