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진짜 실력 보여줬다" 英 BBC '비피셜' 터졌다!…'선두' 미들즈브러전 결승골 '쾅'→8.4 최고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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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축구 최고의 유망주 양민혁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포츠머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스머스는 4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2부) 9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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