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니아스포르 황의조, 튀르키예 시즌 첫 골…팀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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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축구선수 황의조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불법촬영 등 혐의 항소심 선고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09.04. [email protected]
황의조는 4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에르야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겐칠레르빌리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이어 1-1로 맞서던 후반 24분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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