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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더 이상 백업이 아니다' 이강인, 빌라의 새 엔진으로 주목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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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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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커리어의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가 그를 품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피차헤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PSG의 한국인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은 커리어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출전하고 있지만, 핵심 전력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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