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니아스포르 황의조, 시즌 1호 골…팀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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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라니아스포르에서 뛰는 공격수 황의조(33)가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따냈다.
황의조는 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에르야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겐칠레르빌리이와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8라운드 원정에서 팀이 1-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득점포를 터트렸다.
알라니아스포르는 후반 31분 재동점골을 내주고 2-2로 비겨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을 기록, 9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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