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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트로피 도둑 맞았다!' 이달의 선수, 절친이 탔지만…7골 2도움 SON, 'MLS 9월 MVP' 고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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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트로피 도둑 맞았다!' 이달의 선수, 절친이 탔지만…7골 2도움 SON, 'MLS 9월 MVP' 고배 아깝다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절친에게 상을 내줬다.

손흥민과 '영혼의 투톱'을 형성하고 있는 드니 부앙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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