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MOTM' 韓 최고 재능 양민혁, 포츠머스 데뷔골 터졌다…'환상 발리슛' →현지 극찬 "강렬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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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는 2일(한국시각)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8라운드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포츠머스는 17위에 자리했다.
양민혁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양민혁은 포츠머스 임대를 떠난 후 2경기 연속 출전하면서 잘 적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후 4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 출전시간이 단 1분도 없었던 양민혁은 셰필드 웬즈데이전에서 복귀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소한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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