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탈맨유'" KDB 패스를 받으면 호일룬도 홀란이 된다…'아모림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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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먹튀' 오명을 쓴 덴마크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22·나폴리)은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디에고아르만도마라도나에서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멀티골을 쏘며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서 쫓겨나듯 나폴리로 임대 온 호일룬은 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맨시티 출신'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 브라위너의 공간패스를 건네받아 달려나온 상대 골키퍼를 피해 오른발로 선제골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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