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쳤다" 시즌 中 '폭탄 발언' 호날두와 3년 만에 재회한다고, 아모림 거취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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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시즌 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큰 돈이 걸린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중동 원정은 2022년 맨유를 떠나 알 나스르에 합류한 호날두와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에릭 텐 하흐 전 감독과 갈등을 빚다 맨유와 이별했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피어스 모건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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