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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무산따위 신경 안쓴다" '英 수비수' 이러다 리버풀 박살내겠다→"내 유일한 관심은 클럽, 개인 영예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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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무산따위 신경 안쓴다" '英 수비수' 이러다 리버풀 박살내겠다→"내 유일한 관심은 클럽, 개인 영예 필요 없어"
사진=크리스탈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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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마크 게히는 리버풀 이적 무산에도 팀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게히가 버티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리그 선두 리버풀을 위협하고 있다. 게히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리버풀의 트로피를 강탈할 가능성이 나온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각) "마크 게히는 이적시장 마감일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이후에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주장인 게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지난 시즌 챔피언인 리버풀로 이적할 뻔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가 적절한 대체 선수를 영입하지 못해 거래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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