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겨울에 떠난다, 벤치 신세 환멸"…비야레알-아스톤 빌라 관심 속 이적 선언! PSG는 이적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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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새로운 팀을 찾아 떠날 수 있다.
프랑스 '데일리 메르카토'는 5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PSG를 1월에 떠날 수 있다. PSG에서 교체 선수로 뛰는 것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겨울에 이적을 요구할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좋은 활약에도 선발로 내세우는 걸 꺼린다. 이강인 출전시간은 한국에서 큰 관심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PSG에서 자리를 보장 받지 못하면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PSG는 이강인 매각을 확정하고 적합한 이적료를 책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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