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후계자 아직 멀었다'…토트넘 전 스카우터의 '충격' 혹평! "포지션 논란? 경기 뛰는 것에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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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직 사비 시몬스(토트넘 홋스퍼)에게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시몬스는 여름 이적 이후 다소 느린 속도로 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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