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라인업에서 오랜 기간 자리 유지할 것"…19세 이강인 동료 아스널이 노린다! "1320억이면 PSG도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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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워런 자이르 에머리를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이르 에머리는 PSG 유스 출신이다. 2022년 8월 프랑스 리그1에서 데뷔했다. 당시 16세 4개월 29일의 나이로 1군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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