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데려왔나?"→"포츠머스의 스타", MOM+평점 1위…양민혁 2경기 연속 골!→일주일 만에 평가 뒤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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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양민혁은 두 경기 연속 득점으로 자신을 향한 평가를 뒤집었다.
포츠머스는 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9라운드에서 미들즈브러에 1-0 승리를 거뒀다. 포츠머스는 13위에 올랐다.

양민혁이 선발 출전했다. 양민혁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포츠머스로 임대를 와 초반부터 선발로 나서는 등 존 무시뉴 감독에게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증명을 하지 못해 오랜 시간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임대 무용론까지 나오면서 양민혁은 걱정 어린 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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