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복귀시켜라!' 토트넘 전 스카우터 '쏘니 후계자' 임대 실패 지적…"애초에 잘못된 선택, 재능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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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이키 무어가 레인저스에서 험난한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뉴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신예 무어는 최근 레인저스 임대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세의 그는 현재 스코틀랜드 무대에 도전하고 있으나,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토트넘 내부는 여전히 그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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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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