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풀타임' 이강인, 아쉬운 실수…PSG, 릴과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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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과의 경기에서 슈팅하는 이강인[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둔 미드필더 이강인이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릴과 비겼다.
이강인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릴 인근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의 2025-20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강인이 이번 시즌 풀타임을 뛴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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