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결장' 바르셀로나 충격패! 세비야 원정서 1-4 대패→라리가 2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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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에이스' 라민 야말의 부상 공백은 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디펜딩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대패를 당했다. 세비야 원정에서 올 시즌 라리가 첫 패를 떠안았다.
한지 플릭 감독이 지휘하는 바르셀로나는 6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펼쳐진 2025-2026 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졌다. 홈 팀 세비야의 전진을 막지 못하고 끌려갔고, 후반전 추가 시간에 연속 실점하며 3골 차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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