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어깨 부상' 김민재, 뮌헨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즐겼다…"올해는 솔로로 참석" 독일 매체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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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부상으로 쓰러진 김민재가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독일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즐겼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트리뷰나는 6일(한국시간) "뮌헨 옥토버페스트 마지막 날. 바이에른 뮌헨 스타들이 함께 비센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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